품번 :oae-171




개인적으로 일본물중에

가슴이쁘고 피부이쁜 배우를 선호하는 편인데

미우라 사쿠라는 외모도 귀엽고, 몸매는 뭐 예술이고 , 피부도 이쁘고

(연기력이 딸리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이런 정도의 대배우면

대충 몸사리면서 한달에 한편 나올까 말까 하는데

이 배우는 공장배우라는 칭호를 붙여햐 할 정도로

정말 꾸준히 몸매를 드러내놓고 작품을 내줘서 더 호감이 갑니다






 

특히 실제 관계를 가지지 않고

몸매만 부각해서 찍는 이런 그라비아물, 페티쉬 물을

자주내줘서 (제작사가 남자 심리를 아는건지)

 

너무 가려운 부분을 긁어서 영상물을 찍어주니까

너무 좋네요







 

몸매만 봐도 쌀것 같은 배우는

찾기가 쉽지가 않은데




진짜 몸매는 와~~~~~~~~~




리뷰에 올리는 짤방들은 뭐 극 소수의 내용만 담아봤지만

굉장히 알차게 내용이 차 있어

정말 강추를 드리는 그라비아 영상물이네요






 

영상물의 압권인 부분이네요

온몸에 로션을 들이붙고

문질러 대는 부분은 정말

사람 미치게 하는걸 아는 배우와 제작사 크~~~~~~~~